계산 방법과 기준
계산은 매달 한 번씩 수익을 반영하며, 연도별 자산은 연말 기준으로 막대 그래프에 표시합니다. 복리 주기를 바꾸면 같은 연 수익률이라도 유효 수익률이 달라지며, 횟수가 많을수록 최종 금액이 조금씩 커집니다. 세금, 수수료, 물가 상승, 수익률 변동, 중간 인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선택한 복리 주기를 월 단위 유효 수익률, 즉 (1 + 연 수익률 ÷ 복리 횟수)^(복리 횟수 ÷ 12) − 1로 환산해 매달 잔액에 곱합니다. 추가 투자금은 지정한 주기가 돌아오는 달에 잔액에 더해진 뒤 그 달의 수익이 붙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계산 예시
초기 투자금 1,000만 원에 매월 30만 원씩 10년 동안 투자하고 연 5%, 월 복리를 가정하면 최종 자산은 63,248,882원입니다. 이때 총 투자원금은 46,000,000원, 투자수익은 17,248,882원입니다. 추가 투자 없이 1,000만 원만 연 복리로 10년 두면 최종 자산은 16,288,946원이 됩니다.
이럴 때 쓰세요
- 매달 적립식 투자를 할 때 10년 뒤 자산 규모를 대략 가늠하고, 월 납입액을 바꿔 가며 목표 금액에 얼마나 가까운지 확인할 때 씁니다.
- 목돈을 굴리는 기간을 5년, 10년, 20년으로 바꿔 보며 기간이 결과에 주는 영향을 비교할 때 씁니다.
- 수익률을 3%, 5%, 7% 등으로 나눠 입력하고 보수적인 계획과 적극적인 계획의 차이를 숫자로 확인할 때 씁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입력한 수익률을 확정된 수익처럼 받아들이는 실수입니다. 계산기는 매년 같은 수익률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며, 실제 투자 수익은 시장 상황에 따라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 물가와 세금을 빼고 읽는 실수입니다. 결과는 명목 금액이라 물가가 오르면 실제 구매력은 더 작을 수 있고, 과세 대상 수익의 세금도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추가 투자금의 주기를 잘못 입력하는 실수입니다. 매달 30만 원을 넣으려면 금액은 30만 원, 주기는 1개월로 입력해야 하며, 연 단위로 넣으려면 주기를 12로 바꿔야 합니다.
용어 설명
- 복리
- 이전 기간에 쌓인 수익에도 다시 수익이 붙는 방식입니다. 기간이 길수록 단리와의 차이가 커집니다.
- 단리
- 최초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나 수익이 계산되는 방식입니다.
- 복리 주기
- 수익을 원금에 다시 더하는 횟수입니다. 연 복리, 반기, 분기, 월 복리 등이 있습니다.
- 명목 수익률과 실질 수익률
- 명목 수익률은 물가를 고려하지 않은 수익률이고, 실질 수익률은 물가 상승분을 뺀 값입니다. 이 계산기는 명목 기준입니다.
결과를 볼 때 참고하세요
본 사이트의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융기관, 세금, 보험, 투자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은 입력값과 안내된 가정을 사용하며, 수수료·정책·개인 조건 등 모든 요소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