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방법과 기준
월 이율은 연 이율을 12로 나눈 값이며, 계산기는 매달 잔액에 월 이율을 곱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납입 시점에 따라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달라져 같은 금액을 넣어도 결과가 조금 다릅니다. 실제 적금은 상품에 따라 단리로 계산하거나 일수 기준을 쓰기도 하므로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 우대금리, 세금 우대 상품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잔액은 매달 이전 잔액에 (1 + 연 이율 ÷ 1200)을 곱한 뒤 월 납입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기간만큼 반복해 구합니다. 매월 초 납입은 납입금을 먼저 더한 뒤 이자를 붙입니다. 세전 이자는 만기 잔액에서 총 납입원금을 뺀 금액이고, 세후 이자는 세전 이자에서 15.4%를 뺀 값입니다.
계산 예시
매월 50만 원씩 12개월 납입하고 연 3.5%를 가정하면 총 납입원금은 6,000,000원, 세전 이자는 97,192원, 세후 이자는 82,224원, 만기 수령액은 6,082,224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매월 초에 납입하면 세전 이자는 114,975원, 만기 수령액은 6,097,269원으로 15,045원이 더 많습니다.
이럴 때 쓰세요
- 1년 뒤 목표 금액을 정해 두고 월 납입액을 여러 개 넣어 보며 달성 가능한 금액을 찾을 때 씁니다.
- 가입 시점을 월 초로 할지 월 말로 할지 비교하며 이자 차이를 확인할 때 씁니다.
- 같은 금리와 기간을 기준으로 예금과 적금 중 어느 쪽이 목돈 마련 계획에 맞는지 비교할 때 씁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총 납입원금과 만기 수령액을 혼동하는 실수입니다. 만기 수령액은 원금과 세후 이자를 합친 금액이므로, 목표 금액을 정할 때는 세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우대금리 조건을 빼고 금리를 입력하는 실수입니다. 계산기에는 기본 금리를 넣고,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실제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따로 확인하세요.
- 기간을 년 단위로 생각하고 개월 칸에 그대로 넣는 실수입니다. 기간은 개월 단위이므로 2년 적금은 24로 입력해야 합니다.
용어 설명
- 납입원금
- 매달 넣은 금액을 기간 동안 합친 금액입니다. 월 50만 원을 12개월 넣으면 600만 원입니다.
- 월 이율
- 연 이율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계산기는 연 이율을 12로 나눠 매달 적용합니다.
- 만기 수령액
- 만기에 받는 총액으로, 납입원금과 세후 이자를 더한 금액입니다.
- 우대금리
- 자동이체나 급여이체 등 조건을 충족할 때 기본 금리에 더해 주는 금리입니다. 조건과 금리 폭은 금융기관마다 다릅니다.
결과를 볼 때 참고하세요
본 사이트의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융기관, 세금, 보험, 투자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은 입력값과 안내된 가정을 사용하며, 수수료·정책·개인 조건 등 모든 요소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