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방법과 기준
월 이율은 연 이율을 12로 나눈 값으로 적용하고, 매월 이자는 남은 원금에 월 이율을 곱해 원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지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뒤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아서 남은 원금이 줄어드는 만큼 이자와 납입액도 점점 작아집니다.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 변동금리의 재산정, 일수 계산, 우대금리와 취급 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원리금균등의 월 납입액은 대출금액 × 월 이율 ÷ (1 − (1 + 월 이율)^−개월 수)로 계산합니다. 원금균등은 대출금액 ÷ 개월 수만큼의 원금에 남은 원금의 월 이자를 더하고, 만기일시상환은 매월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부를 갚습니다.
계산 예시
1억 원을 연 4.5%, 240개월(2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월 납입액은 632,649원, 총 이자는 51,835,927원, 총 상환액은 151,835,927원으로 계산됩니다. 같은 조건을 원금균등으로 바꾸면 첫 달 납입액은 791,667원으로 늘고 총 이자는 45,187,440원으로 줄어듭니다. 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 375,000원만 내고 총 이자가 90,000,000원이 됩니다.
이럴 때 쓰세요
- 주택 구입을 위해 은행 대출을 받을 때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매달 감당할 수 있는 납입액을 비교하고 싶을 때 씁니다.
- 전세자금대출이나 신용대출의 기간을 12년, 20년처럼 바꿔 보며 월 납입 부담과 총 이자 차이를 함께 확인할 때 씁니다.
- 만기일시상환 조건을 검토하면서 매달 이자만 내는 구조에서 누적 이자가 어느 정도인지 미리 가늠할 때 씁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월 납입액만 보고 결정하는 실수가 가장 많습니다. 기간을 늘리면 월 납입액은 줄지만 총 이자는 크게 늘어나므로, 총 상환액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연 이율 자리에 월 이율을 넣는 실수입니다. 월 이율 0.375%를 입력하면 연 이율 기준으로 계산할 때보다 이자가 크게 적게 나옵니다.
- 만기일시상환의 월 납입액이 낮아 부담이 적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금이 줄지 않는 기간이 길어 만기에 큰 목돈이 필요하고, 같은 조건에서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 원리금균등상환
-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같게 내는 방식입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 원금균등상환
- 매달 갚는 원금을 같게 하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따라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초기 납입액이 가장 큽니다.
- 만기일시상환
- 기간 중에는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부를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대출 기간 중 원금을 앞당겨 갚을 때 금융기관이 부과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면제 기준과 금액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금융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결과를 볼 때 참고하세요
본 사이트의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금융기관, 세금, 보험, 투자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은 입력값과 안내된 가정을 사용하며, 수수료·정책·개인 조건 등 모든 요소를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